글번호
55285
작성일
2018.06.29
수정일
2018.06.29
작성자
한혜주
조회수
460

로스쿨에 대해 생생히 듣다 (김규범)

로스쿨에 대해 생생히 듣다 
- 2012년 10월 5일 조민지 변호사 초청 동아 퓨처스 멘토링 후기

                                                                                                           2012학번 김규범

  간담회를 듣기에 앞서 27세, 동아대 로스쿨 1기 졸업생인 조민지 변호사님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생각에 마음이 무척 설레였다. 내 목표는 로스쿨 입학
이기 때문에 로스쿨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풀 수 있는 시간이
온 것이다.


 
  변호사 시험에 대해도 얘기해주셨지만 나는 아직 먼 얘기이므로 로스쿨 입학
과정과 대학원 생활을 중점적으로 귀담아 들었다. 로스쿨에 가기 위해선 스펙
과 면접을 강조하시면서 벡스코 봉사활동과 제2외국어 학습 등을 추천하셨고
로스쿨이 법대생만 가는 곳은 아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기본 3법은 독파해 놓
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셨다. 로스쿨에 입학하면 주중에는 무조건 저녁 11시
까지는 남아서 공부를 해야하고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 것도 추천해주셨다. 공
부량이 굉장히 많으므로 책을 단권화 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또한 변호사에
게는 글을 잘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글쓰는 연습도 매우 강조하셨다.


  
 나의 꿈은 검사다. 검사가 되려면 우선 동기생 80명 중 15등 안에 들어야하고
검사실무란 강의를 필리 수강해야 한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로스쿨 졸업 이후 진로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주셨는데 판· 검사, 변
호사 외에도 기업법무, 공기업 취직 등 다양한 진로가 있음을 알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잠시 흐려졌었던 목표를 다시 바로잡을 수 있었고 법조인
의 꿈을 다시 키울 수 있었다. 27세에 변호사가 되신 선배님을 보며 멋있다는 생
각 밖에 들지 않았고 나도 꼭 저 위치까지 올라가 석당을 빛내고 후배들에게 많
은 도움을 주고 싶다.

 

- 게시일자: 2012.10.09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