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55287
작성일
2018.06.29
수정일
2018.06.29
작성자
한혜주
조회수
947

석당인재학부 바자회 모금 발전기금 전달식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학생회, 바자회 수익 발전기금 기부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이 바자회로 번 수익금을 3일 황규홍(오른쪽에서 네 번째) 대회협력처장에게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익금 112만3천 원…지난달 30일부터 이틀 간 행사

오는 5일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도 계획

 

동아대학교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이 바자회로 번 수익금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석당인재학부 학생회(CCAP)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간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바자회를 열고, 여기서 얻은 수익금 112만3천 원을 3일 오전 10시 황규홍 대외협력처장에게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동규 석당인재학부장과 성봉자 직원이 함께 자리했다.

석당인재학부 학생회는 바자회를 위해 교수 및 학생들로부터 책과 옷가지, 문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 받았다. 또한 바리스타, 네일아트, 패션 등에 재능을 가진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이 재능기부에 나서, 패션스타일에 대해 조언하는 ‘패션 스타일링 클래스’와 좋은 원두 고르는 법 등을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대근 석당인재학부 학생회장은 “생각보다 더 많은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더욱 뜻 깊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노력을 통해 서로 단합하고, 개인의 발전은 물론 우리 학부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아대 석당인재학부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를 마련, 그 첫째 행사로 오는 5일 넥슨커뮤니케이션즈(해운대구 우동 소재)를 방문해 약 8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바자회에서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대학은 학생들이 가진 능력과 재능을 제공하고, 기업은 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현장과 장학금을 기부함으로써,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동규 석당인재학부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기르고, 학생 때부터 자연히 기부 문화를 익힘으로써 졸업 후에도 모교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게시요청자 : 홍보팀장 조해훈

- 게시일자: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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